쿠로사키 군의 말대로는 되지 않아 (2016)
黒崎くんの言いなりになんてならない
The black devil and the white prince
출연 :
나카지마 켄토(쿠로사키 하루토 역),
고마츠 나나(아카바네 유우 역),
치바 유다이(시라카와 타쿠미 역)
줄거리 :
블랙 데빌 VS 화이트 프린스. 두근두근, 지상 최대의 심장 어택! 전학생 아카바네 유우는 기숙사 모든 여학생들의 동경 대상인 화이트 프린스시라카와 타쿠미와 데이트를 즐기지만, 유우의 마음은 점점 자신에게 절대복종을 요구하는 기숙사의 또 다른 남자 블랙 데빌쿠로사키 하루토에게로 향하는데. 지상 최대의 밀당 로맨스가 시작된다!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만화가 마키노의 《쿠로사키 말 따위 안 들을 거야》를 실사화 한 작품입니다. 고마츠 나나, 나카지마 켄토, 치바 유다이 등이 출연, 2015년 2부작 드라마로 제작되었고 그다음 이야기가 2016년에 영화화되었습니다.
중학교 때 못생긴 얼굴로 따돌림을 받던 여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변화시켜 기숙사가 있는 고등학교로 전학 오게 됩니다. 학교에서 흑왕자와 백왕자로 불리는 하루토와 타쿠미를 만나고 흑왕자로 불리는 하루토와 안 좋은 첫 만남으로 인해 하루토는 유우를 노예로 삼으며 괴롭히는데요. 그 옆을 천사처럼 지켜주는 타쿠미.
뭐 뻔한 순정만화 공식처럼 친절한 타쿠미에 반하지만 결국 악마 츤데레 하루토에게 끌리게 되죠. 원작 만화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보여주기 때문에 비주얼 몰입감이 아주 뛰어납니다. 다만, 일본 순정 만화 특유의 오글거림과 주인공들의 어색한 표정연기는 좀 아쉬웠어요.
타쿠미 역의 치바 유다이는 다른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서브 남주로 많이 등장하는데요, 이번 영화에서는 정말 미친 미모를 자랑합니다. 일본 순정만화에서 톡 나온듯한 주인공들의 오글오글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이 넘치는 영화 추천드려요.
- 사진 출처 www.ntv.co.jp -